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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경북 출신 해외 동포 100여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의 자문단체로 경북의 국제교류와 해외 시장 개척활동, 해외 일자리 창출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성금은 포항 지진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돕기를 위해 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김근한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장은 “계속되는 지진으로 심적 물질적 고통이 클 이재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이번 성금이 이들을 위해 뜻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성금을 이재민 긴급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