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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연의 우발적인 흔적, 식물에서 관찰한 시간의 흐름, 계절의 변화, 별자리와 우주의 움직임 등을 모티브로 작업한다.
예측불허의 생태계를 미술이라는 이름으로 전환시킬 때 오는 유쾌한 상상이 바로 작가의 작업 원동력이다. 그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에 본인의 감정을 더해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조혜영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는 그의 작품에 관해 “인간의 뿌리가 되는 자연이라는 근원적 세계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이자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평했다.
에이블 파인아트 뉴욕갤러리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