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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난관리 정부포상은 국가 재난관리시책을 성실히 추진하는 지자체의 재난관리 책임기관중에서 매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유공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시상한다.
2일 군에 따르면 2015년 태풍 ‘고니’ 내습시 죽변항 입구인 봉평리의 피해가 발생한 구간에 대해 더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벽하게 설계·시공함으로서 정부의 심사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봉평지구에 2015년 태풍피해로 국비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350m를 준공하고 잔여구간 150m는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해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0억원으로 마무리공사를 추진중에 있다.
군에서는 공사가 완공되면 죽변항 입구에 약 4000평의 공한지가 만들어져 지역주민 및 죽변항을 찾는 관광객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가꾼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울진건설을 위해 재난관리행정을 선도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