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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1월 1일은 ‘대한민국 한우 먹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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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0. 3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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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한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안동한우/아시아투데이DB
경북 안동시의 안동봉화축협 하나로마트 광장에서 다음 달 1일 오전 11시부터 ‘2017대한민국 한우 먹는날’ 행사가 열린다.

31일 안동봉화축협에 따르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며 전국한우협회안동시지부·안동봉화축협이 후원해 민족문화의 상징이자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한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할배·할매 초청 효잔치 한우 고기 및 국밥 무료시식행사와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한우 불고기 초특가 할인 판매 행사가 열린다.

안동봉화축협에서는 그동안 지역 한우브랜드인 안동한우를 사랑해준 소비자에 대한 사은행사로 다음달 8일까지 한우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다음달 1일 하루 동안은 한우불고기, 오징어, 맥심모카골드, 감귤 등 대표품목 4가지를 초특가 할인해 판매한다.

전형숙 안동봉화축협 조합장은 “안동한우를 지역 소비자들에게 홍보함으로써 민족역사와 함께 해 온 한우를 범국민적인 민족산업으로 승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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