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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존과 번영’위한 잠재성장력 및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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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0. 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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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4차산업 관련 기업 체계적육성
이재갑의원-1
‘안동시 4차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이 발의하고 있다./제공=안동시의회
경북 안동시는 지역의 잠재성장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31일 안동시의회에 따르면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이 발의한 ‘안동시 4차산업(정보, 의료, 교육, 서비스 산업 등 지식 집약적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30일 제191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안동시의 지역경제와 소득창출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핵심 4차산업 관련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잠재력 향상 및 일자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조례안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로봇 등 4차산업 관련분야에 대한 설명과 체계적인 육성에 필요한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전문기관에 용역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와 4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예산의 범위내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4차 산업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며 4차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대학 및 관련기관·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갑 의원은 “4차 산업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안동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필수사항이다”며 “성장잠재력을 갖춘 기업에 기술융복합을 통한 산업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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