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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18년 소하천정비사업’ 국비 140억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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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0. 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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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면 고현리 석계천외 3개하천 정비
청송군 소하천정비 청신호
청송군에서 소하천정비사업으로 정비한 청송읍 소하천/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농촌지역 소하천분야의 재해예방과 농토보존을 위해 시행하는 ‘2018년 소하천정비사업’에 4개 지구가 선정, 1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군은 지형이 주로 산지형태로 154개 소하천이 있으나 정비율이 35.3%로 저조하다.

19일 군에 따르면 내년 행정안전부 국비지원 신규사업에 진보면 고현리 석계천, 청송읍 부곡리 논시천, 부동면 라리 좌지천, 현동면 인지리 부곡천이 지정됐다. 이 곳은 내년도에 실시설계 완료 후 2019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광모 군 안전재난건설과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재예예방사업 추진으로 하천, 소하천, 기타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중점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사람의 생명과 가치가 존중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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