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17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예상생산량은 395만5000톤으로 지난해 419만7000톤 대비 5.8% 감소했다.
재배면적은 3.1% 줄었고, 10ha당 생산량도 2.8% 줄어 전체 생산량은 전년대비 24만1000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재배면적은 경지면적 감소, 정부의 쌀 적정생산유도 정책에 의한 타 작물 전환 등의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연도별 추이는 최근 5년간 재배면적이 감소했지만 기상호조로 10a당 생산량이 많아 총생산량은 400만톤 이상 유지했다. 올해는 재배면적 및 10a당 생산량이 감소해 400만톤 이하로 감소 전환했다.
시·도별 생산량의 경우 전남(82만톤), 충남(72만2000톤), 전북(64만8000톤)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생산량의 55.4% 차지하는 규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