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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홍보하고 산림휴양도시 봉화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출발해 거울연못과 암석원, 야생화 언덕, 춘양목군락지 등을 경유해 원점 회귀하는 왕복 6㎞,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군은 이날 오전 9시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10시부터 트레킹을 시작해 수목원 홍보사진전 및 건강체크와 시식코너 운영 등 코스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트레킹 행사와 병행해 우박피해 농가들의 과수판매 촉진과 봉화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제1회 백두대간 봉화 사과DAY’ 행사를 함께 개최한다.
신승택 군 산림녹지과장은 “가을 단풍이 짙어가는 10월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춘양목군락지에서 자연과 하나 되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트레킹 페스티벌’을 가족·연인들과 함께 즐겨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