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성군, 보건소 2019년 말까지 95억원 들여 신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17010005030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0. 17. 15: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보건복지부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 공모사업 선정
경북 의성군이 총사업비 95억원을 들여 현재 보건소 부지 내에 연면적 4440㎡ 규모의 의성군보건소를 신축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 공모사업에 의성군보건소 신축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37억16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2009년에도 보건소 신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설계과정에서 보건소 외형이 한옥 등 주변건물과 조화를 이루지 못해 위치변경과 재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국비를 반납하는 상황까지 가기도 했으나 이번 공모신청에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걸맞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임으로써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군에서는 통합건강 증진사업의 확대를 위해 건강증진실, 영양사업실, 영양상담실, 금연상담실, 재활치료실, 치매안심센터 등을 설치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및 체험교실 등 운영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보건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응급의료 서비스 취약지대 해소를 위해 보건소 내에 야간당직 진료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최적화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의성읍 치선리에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추진해 전국적으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박용석 군 보건소 보건행정계장은 “설계공모를 통해 2019년 말까지 건물을 완공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와 실정에 맞는 최적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펼치게 되며 예방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