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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한미FTA 개정협상, 농업부문 양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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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0. 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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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관련 “농업부문에서 양보 없다”고 못 박았다.

김영록 장관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농업 부문 대미적자는 심하고 농업 피해 역시 한미FTA로 누적돼 있다”면서 “협상에서 농업부문의 양보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의 한미 FTA 개정협상에 대한 당국의 입장을 묻는 질의에 대해 김 장관은 “농업부문의 희생이 크기 때문 더 이상 희생은 있을 수 없다는 자세로 시나리오를 마련,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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