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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대한민국 대표 산림복지도시로 발돋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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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0. 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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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산림복지단지 80억원 투입 2021년까지 조성
산림녹지과_문수산산림복지지구(기본구상도)
봉화군 봉성면 우곡리 자연휴양림 조성지구에 조성하는 문수산산림복지지구 기본구상도/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국내 대표 산림복지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군은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산림복지단지인 ‘문수산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고 국내 최고의 산림문화시설을 집적화하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2일 산림청의 ‘공립 산림복지지구 지정 공모심의회’에서 봉화군을 포함한 4개소가 최종 지정됐다.

군은 지난해 스터디그룹 제안시책 발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백두대간 숲 테마 파크를 발전시켜 ‘문수산 산림복지단지’로 명명하고 공모에 지원해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조사, 3차 산림복지심의위원회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의를 통과했다.

문수산 산림복지단지는 봉화군 봉성면 우곡리 자연휴양림 조성지구 일원 100㏊ 면적에 국·도비 등 총 80억원의 사업비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숲테마 파크, 산림휴양, 산림교육, 산림치유, 산림레포츠 등 5개의 산림복지시설이 조성된다.

군은 산림시설 집단화로 산림문화·휴양·복지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봉화자연휴양림의 기능을 보강해 전국 최고의 산림문화복지단지를 갖추게 된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도내 최초의 봉화목재문화체험장, 국립청소년산림생태체험센터 등 산림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대한민국 대표 산림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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