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사람과 경제’가 모이는 도시로 거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09010001071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0. 09. 17: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제조·백신기업 성장 고용확대 추진
- 한옥형호텔과 워터파크 조성 등 관광사업 투자
바이오산업단지
안동시의 경북바이오산업단지/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관내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과 신규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로 인해 ‘사람(人)과 부(富)가 모이는 도시, 일할 맛 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역 최대 제조기업인 오케이에프는 지난 6월 풍산농공단지 내에 건축면적 1만3368㎡의 제2공장 조성을 완료했고 백신기업 SK케미칼과 식품제조기업 웰츄럴은 기업 성장과 함께 고용확대를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연말과 비교하면 약 1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하는 등 유치기업의 성장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내년 하반기 가동예정인 SK플라즈마는 현재 식약처 GMP승인 진행 중으로 160명 고용목표를 하고 있어 본격적인 기업 운영이 진행될 경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가속도가 붙게 된다.

시의 관광사업 투자도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져 신도청 내 객실 108실 규모의 한옥형호텔인 스탠포드호텔이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올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CM파크호텔도 객실 60실 규모로 내년 하반기 개장 목표로 현재 공사가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문화관광단지
안동문화관광단지/제공=안동시
시는 지난 6월 26일 세영그룹과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핵심지역인 종합휴양시설부지에 워터파크 조성을 위한 대형 MOU체결로 700억원 투자와 100명 고용 목표로 2020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지역 관광분야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터파크 조성은 현재 기존 종합휴양시설부지 외 공공용지 1만772㎡에 대한 행정절차(문화관광단지 조성계획변경)가 마무리하고 토지 감정평가 완료 후 부지계약이 진행될 예정으로 기업에서는 워터파크 및 부대시설 조성계획 수립과 함께 내년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이 밖에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추가 조성으로 분양이 완료된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동편에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약 52만㎡ 규모로 조성예정인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가 건설되고 있다.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는 경북도청·서안동IC와 차량으로 각각 10분 이내의 높은 접근성과 기존 산업·농공단지와의 산업집적 시너지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제관 시 투자유치과장은 “기업은 곧 지역의 기둥이다. 시는 각종 인센티브 지원을 통한 우량기업 유치와 더불어 기존 관내기업에 대한 밀착지원을 통해 청년(人)과 경제(富)가 융성하는 부자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