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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닭실마을 종가문화와 문화재의 만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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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0. 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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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닭의 날개짓! 종가문화와 전통의 만남' 생생문화재 공모사업 선정
황금닭의 날개짓 종가와 전통의 만남
봉화군의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으로 닭실마을에서 운영하는 ‘황금닭의 날개짓 종가와 전통의 만남’에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18년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종가 전통문화프로그램인 ‘황금닭의 날개짓! 종가문화와 전통의 만남’이 선정됐다.

9일 군에 따르면 군의 대표적 전통마을인 봉화읍 유곡리 닭실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사)닭실문화유적보존회가 운영하는 종가 전통문화프로그램은 지난해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던 ‘황금닭의 기지개! 종가문화와 문화재의 만남’을 잇는 사업이다.

‘황금닭의 기지개! 종가문화와 문화재의 만남’을 주관하는 사)닭실문화유적보존회는 명승 제60호 청암정과 석천계곡, 추원재, 충재박물관 등에서 종가체험, 서당교육, 규방공예 등 문화학교 및 문화재 활용 1박2일 전통문화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선정되었던 집중육성형 사업들 가운데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우수하고 문화재보호, 사회적 자본형성 및 한계효용의 증대가 예상되는 사업으로 평가 받았다.

(사)닭실문화유적보존회 관계자는 “2018년 생생문화재 사업은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재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종가에서 3년상을 마친 후 진행하는 길사(吉祀)를 지역 및 외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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