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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센터에서 교육지원청, 영양군보건소,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및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참석 대상자들이 학교 구성원 역할을 분담해 감염병 발생의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각 구성원들 간의 역할을 논의해 대응 방법을 찾아가도록 하는 도상훈련 방법으로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교육청, 보건소 등 관계기관의 공조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박삼봉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감염병 모의훈련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의 역할과 임무를 충분히 숙지해 학교 내 감염병 발생시 원활히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