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양군,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국립발레단 ‘찾아가는 발레 교실’ 성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24010011409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9. 24. 16: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발레3
영양군에서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오른쪽 세번째)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발레수업을 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에서 지난 22일 지역 초등학교 8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한 ‘찾아가는 발레 교실’이 열렸다.

24일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발레 교실’은 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와 국립발레단이 함께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발레를 전파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

이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영양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달려와 준 강수진 단장의 발레 수업은 세계적인 발레리나에게 직접 지도 받는 경험을 제공해 아이들은 연신 함박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이 행사는 2011년 처음 시작한 이래 7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경북지역에서는 2016년 영주시에서 발레공연이 처음 열려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었고 이번에 개최되는 발레교실은 지난 2013년 울릉도에서 개최된 이래 약 4년 만에 이루어진 뜻깊은 행사이다.

이번 행사 진행을 도운 영양초등학교 담당자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단장이 우리 영양을 찾아오도록 힘써 주신 LX공사와 국립발레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영욱 LX공사 영양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LX공사 영양지사도 지역사회에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더욱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