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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부시장 간고등어와 함께 야시장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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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9. 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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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서부시장 안동간고등어 축제' 오는 24일까지 개최
서부시장간고등어축제
안동시 서부시장에서 안동간고등어 육로운송 재연행사를 시작으로 ‘2017 서부시장 안동간고등어 축제’를 오는 24일까지 개최한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 서부시장 일원에서 22일 ‘2017 서부시장 안동간고등어 축제’의 막이 오른다.

이번 축제는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이하며 안동시와 서부시장상인회가 주최하고 서부시장안동간고등어축제추진위원회, 안동간고등어생산자협회에서 주관한다.

시는 ‘대를 이어온 우리의 맛, 야시장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흥과 멋과 맛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난 21일 오후 7시에 태화동 주민자치위원들의 축하공연으로 화합한마당이 펼쳐졌으며 22일 오후 5시 안동간고등어 육로운송 재연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개최된다.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서는 안동간고등어 전통염장 간잽이 체험 행사, 시민노래자랑, 간고등어 작은 음악회, 프리마켓, 초대가수 공연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서부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10월 중순 야시장을 개장할 예정으로 야시장이 조성되면 서부시장은 젊음과 추억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장으로 거듭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희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서부시장만의 특색 있고 뛰어난 상품을 널리 알려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전통시장으로 주목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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