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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는 재작년보다 1달, 작년보다 열흘정도 앞당겨 보고회를 갖고 지난 달 새 정부가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정부가 지난 달 확정한 내년도 SOC관련 예산이 올해보다 20% 줄어 든 4조 4000억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서 보고회 첫날 도시건설국 소관 업무부터 챙기며 정부가 밝힌 국정과제와 부합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야 사업에 추동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1800억대 규모의 한국한의신약거점단지와 1000억대 규모의 국립종가음식진흥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국비와 도비확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경북도 예산 편성 때에 이를 제때 반영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지역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챙기겠다는 작정(作定)이다.
한편 정부 예산(안)도 이미 기재부에서 국회로 제출됐고 경북도도 현재 한창 예산편성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안동시의 부서별 내년도 업무계획은 업무보고회가 끝나고 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이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친 다음에 올 12월 말경 안동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