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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임하호 귀성·성묘객 특별수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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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9. 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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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송
안동시의 수운관리사무소가 안동·임하호 귀성·성묘객을 위한 특별수송을 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전후해 오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1개월간 안동·임하호 내 차량 접근이 어려운 귀성·성묘(벌초)객을 위한 관공선 특별수송을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수송기간 내 선박 이용객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9월부터 특별수송기간 중 수운관리사무소로 사전 전화예약이나 방문 시청하면 된다.

시 수운관리사무소는 이용객이 몰리는 공휴일이나 추석연휴에는 혼잡해 정원 초과 시 승선을 못 할 수 있어 가구당 필수인원인 5명 정도만 신청하고 부득이 많은 인원이 탑승하는 단체나 문중집안은 가능하면 이용객이 적은 평일에 이용할 것을 부탁했다.

임동범 시 수운관리사무소장은 “신청이 많을 시 운항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하는 등 귀성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선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송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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