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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저소득가구 전액 국고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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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9. 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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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올해 200가구 시작 2019년까지 869가구 지원
에너지효율개선사업 (2)
권영택 영양군수(오른쪽)가 지난 6일 한국에너지재단 본부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저소득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7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일 한국에너지재단 본부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에너지대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고 지원이다. 저소득층 가구에 벽체 단열공사를 하고 노후화된 창호·보일러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으로 교체해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여 난방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추천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등 총 869가구다. 전수조사 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면 가구당 150만원,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우선 군은 올해 200가구를 시작으로 2019년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난방에너지 비용절감을 통해 에너지복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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