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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4일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민·관 협약식’에 참여해 2025년 인구 2만명 회복을 추진한다.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민·관 협약식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참석해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상호간에 적극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영양군을 비롯해 강원 평창군, 충북 음성군, 충남 예산군, 전북 정읍시·고창군, 전남 강진군, 경남 하동군·합천군 및 KT, LH, 농협중앙회, LG 유플러스, 새마을금고가 참여했다.
군은 전국에서 낙후도가 가장 심각하고 인구수가 내륙에서 최하위 등 실질적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단기간 소멸할 위험에 처해있는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군은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를 2019년까지 영양읍 동부리에 총 사업비 16억6600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800㎡, 연면적 792㎡에 지상 3층 건물로 건립한다. 건물 1·2층에는 부모·아동 복지홀(키즈카페, 맘스커뮤니티카페)로 3층은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로 사용한다.
군은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 구축으로 핵심동력을 확보하고 공동체 커뮤니티협의회를 통해 부모·지자체 공동육아 완전책임을 실현하는 등 보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한편 군의 인구수는 2016년 기준 1만7713명으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242위로 243위인 울릉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지자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