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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30일 봉성면 우곡리에 위치한 작은사과 전문유통시설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작은사과 전문유통시설 건립은 총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봉화작은사과영농조합법인이 추진했다.
군은 이번 작은사과 전문유통시설 완공으로 집하, 선별작업의 일원화 및 전문 마케팅이 가능해져 학교급식, 젊은 소비층 공략 등 전국적인 시장 확장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지역특화사업으로 국내육성 사과 품종인 루비에스(Ruby-S)와 알프스오토메를 재배면적 13㏊에 생산량 150톤의 특화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
박노욱 군수는 “맛이 좋고, 과형이 우수하며 병해에도 강한 작은사과를 2020년까지 50㏊ 조성을 목표로 작은사과 재배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봉화사과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며 “작은사과의 시장 확대와 전문 마케팅으로 국내 사과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