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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사과 경쟁력 향상 ‘작은사과 전문유통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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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3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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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과 전문유통시설 견학 1
박노욱 봉화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작은사과 전문유통시설을 견학하고 있다./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작은 사과 전문 유통시설을 건립해 젊은 소비층과 1인가구 등을 집중 공략, 전국에 판로를 개척한다.

군은 지난 30일 봉성면 우곡리에 위치한 작은사과 전문유통시설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작은사과 전문유통시설 건립은 총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봉화작은사과영농조합법인이 추진했다.

군은 이번 작은사과 전문유통시설 완공으로 집하, 선별작업의 일원화 및 전문 마케팅이 가능해져 학교급식, 젊은 소비층 공략 등 전국적인 시장 확장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지역특화사업으로 국내육성 사과 품종인 루비에스(Ruby-S)와 알프스오토메를 재배면적 13㏊에 생산량 150톤의 특화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

박노욱 군수는 “맛이 좋고, 과형이 우수하며 병해에도 강한 작은사과를 2020년까지 50㏊ 조성을 목표로 작은사과 재배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봉화사과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며 “작은사과의 시장 확대와 전문 마케팅으로 국내 사과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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