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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군에 따르면 가음면사무소에서 지난 28일 ‘춘산·가음면 급수구역 확장사업 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군수, 군의회의장, 군의원 및 춘산, 가음, 금성, 봉양면 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사업내용, 추진일정 및 마을별 급수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주민들은 숙원사업이 해결되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다는데 호응을 보였다.
군은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주민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춘산면 전역 및 가음·금성·봉양면 일부지역에 대해 18억원의 예산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했으며 내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상수도 미보급지역에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공급이 확대되어 의성군의 물복지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