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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2만명째 진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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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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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건강보건소 2만명째 진료 달성 사진2
임광원 울진군수(왼쪽)가 28일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2만명째 진료 달성 기념식에 참석해 2만번째 진료를 받은 금강송면 하원리 주민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 ‘찾아가는 건강보건소’가 2만명이 넘는 군민을 방문해 진료하며 군민건강파수꾼로 거듭나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8일 금강송면 하원리에서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2만명 진료 기념행사를 가졌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사업은 의료취약지역인 오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3년 4월 근남면 구산리에서 첫 진료를 시작해 이날 금강송면 하원리에서 2만명째 진료 기록을 달성했다.

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 및 신체가 불편한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감동형 보건사업으로 군은 매주 4회씩 운영해 4년 4개월 동안 677개 마을을 순회했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는 물리치료 장비와 한의사·물리치료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춘 대형진료버스를 이용해 의료기관으로부터 4㎞(10리)이상 떨어진 주민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챙김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령화 사회의 맞춤형 건강사업이자 울진군의 특화된 보건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수요와 건강욕구에 부응하도록 특화된 보건사업의 자리매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울진군의 평생건강도시 구현에 더욱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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