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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군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14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올해 말 개통 예정인 동해선이 디젤기관차로 추진 중임에 따라 정부의 ‘탈화석연료’ 환경정책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이에 장차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시발점인 동해선은 전철화돼야 하며 정부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바닷모래 채취 기간연장에 대해 반대키로 결정했다. 바닷모래 채취가 각종 수산 동식물의 산란과 생육 그리고 서식 등 해양환경과 수산자원에 대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최재열 영덕군의회 의장은 “이날 채택된 건의문은 정부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청와대, 국회, 국토교통부, 산업자원부, 해양수산부 등 관련기관에 송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