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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장관도 가입 ‘농협 행복이음패키지’ 5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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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8. 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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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행복이음패키지
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이 농협의 도농상생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금융상품인 ‘행복이음패키지’ 가입에 동참하고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세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은 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도농상생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금융상품 ‘행복이음패키지’가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장관은 이날 세종정부청사 집무실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이대훈 상호금융대표이사와 함께 도농상생과 농가소득 증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가입한 행복이음패키지 통장을 정남선 전남 완도농협 조합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행복이음패키지는 농협이 판매금액에 비례 ‘아름다운동행기금’을 조성하고, 농업인 고객에게 추가우대금리를 포함한 최대 5.0% 내외의 적금 금리를 제공하는 농·축협 금융상품이다.

김영록 장관은 “농산물 가격 하락, AI 등 가축질병, 자연재해로 농업· 농촌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운데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의미 있는 상품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 많은 분들이 도농상생과 농가 지원에 함께해서 행복이음패키지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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