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봉화군,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808010003368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08. 11: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골철도역사 스토리텔링 자원 발굴 홍보로 문화관광자원화
산골철도역사 최우수 (3)
산골철도역사에 마련된 농특산물 판매장/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 산골철도역사 문화관광자원화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2017년 생활권 선도사업 심층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8일 군에 따르면 산골철도역사 문화관광자원화사업은 2014년에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 의해 지역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최종 승인돼 2017년까지 봉화군이 주관하고 영주시가 참여해 지역 연계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

사업은 봉화군의 승부역, 법전역, 춘양역과 영주시 소백산역의 4개역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과 두 지역에 흩어져있는 간이역사와 관련된 스토리텔링 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 소프트웨어 사업진행과 후 하드웨어 사업을 시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소프트웨어 사업은 역사(驛舍) 스토리텔링 발굴사업, 스토리텔링 역사의 홍보사업, 마을 해설사 교육 및 양성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하드웨어사업으로는 역사 주변 환경정비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시행했다.

소프트웨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스토리텔링 발굴·홍보 사업의 결과물인 ‘봉화의 기찻길과 함께 한 삶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하드웨어 사업으로 추진한 승부역 주변 농특산물 판매장에 25명과 면부녀회가 공동운영하는 법전역 주변 농특산물 판매장에는 15명의 지역 주민들이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어 간이역사 주변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산골철도역사 문화관광자원화사업이 시골 간이역사 주변에 활력을 가져다 준 만큼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뿌듯하며 앞으로도 조성된 관광기반 시설과 스토리텔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 봉화의 위상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