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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회는 강구대게축구장, 영해생활체육공원, 창포해맞이축구장에서 일본과 중국의 우수팀과 국내 명문클럽 포함 총 72개 팀이 열전을 벌였다.
군은 기온이 높고 햇볕이 뜨거운 낮시간대인 오후 1~4시의 경기를 야간경기로 편성하고 기온 상승이 급격할 경우 경기 중 워터 타임을 갖도록 했다.
참가 선수들이 어린 학생임을 감안해 개막식 행사를 생략하고 개막전 경기 격려로 대체하는 등 선수보호 및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대회를 진행했다. 또 관중석 그늘막 텐트, 대형 선풍기 등도 구장별로 보강해 선수 학부모들과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각 구장마다 교통 안내 요원, 무료음료 봉사자, 환경 정비 인력 등을 투입해 선수단 및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경기에 집중하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았다.
이번 대회 우승은 U-10 주니어 그룹에서 청주 FCK가 차지했고 U-12 챔피언스 그룹은 포항 MJ, U-12 프리미어 그룹은 울산현대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편 군은 오는 26일부터 6일간 ‘제12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를 개최해 이번 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