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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축산항 블루시티 조성 등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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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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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방문 이상길 지방재정정책관과 의견을 나누는 모습
영덕군 윤위영 부군수가(가운데)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이상길 지방재정정책관(오른쪽 첫번째)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은 축산항 블루시티 조성 등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국가지원 신규 사업의 예산확보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부세종청사와 서울청사, 국회를 다니며 연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지난달 31일에서 지난 1일 양일간 윤위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각 실과소 담당과장과 예산담당을 반원 방문단을 꾸려, 지역구인 강석호 국회의원실 김동우 비서관과 경상북도 예산담당관실 국비지원담당과 함께 세종청사에 있는 기획재정부 담당과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신규 사업으로 축산항 블루시티 조성사업과 임산식약용버섯 연구센터 조성사업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촉구했다.

또 서울청사에 있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해안관광연결도로 확포장 사업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한 특별교부세지원을 건의하고 당면현안인 동해중부선 철도 전철화 사업을 설명했다.

국회 지역구 강석호 의원실을 방문해 당면현안사업과 동해중부선 전철화 사업 등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최고위원실 국토교통위원들을 다수 만나 전철화 사업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협조를 구했다.

최하탁 군 예산담당은 “전 공무원들이 군 역점사업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충분한 국비확보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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