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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대구지역 전문의 여름휴가로 신원2리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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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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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전문의들이 여름휴가를 이용해 3일 오후 2시부터 5일 오전 12시까지 수비면 신원2리 마을회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추진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유영준 대구 유성한의원 원장과 박성식 경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이곳을 방문해 장기간 농사일로 관절염이나 요통 등의 만성통증이 있고, 고령인 주민들에게 필요한 침과 뜸 통증치료와 약처방을 한다.

유영준 원장은 10여년 전부터 울릉도 등 의료소외 지역을 찾아서 꾸준히 한방봉사를 해왔다 유 원장은 “앞으로는 영양지역을 우선해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군은 계획된 의료봉사활동에 보건소에서 필요한 장비와 보조인력을 적극 지원해 양질의 의료진료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권영삼 영양군보건소장은 “지역에서 가장 필요한 진료과목인 한방과 통증클리릭관련 유능한 전문의들이 이곳 신원리까지 찾아와 무료 봉사를 해 어르신들 여름철 건강관리에 가려우신 부분을 찾아 해결해 주는 것 같아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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