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송군, 저녁만 되면 삼삼오오 ‘신바람 야간 에어로빅 운동교실’ 인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801010000196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01. 12: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바람 야간 에어로빅 운영1)
청송군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는 신바람 야간 에어로빅 운동교실에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하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은 저녁만 되면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신나는 에어로빅으로 더위를 이기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낮시간 바쁜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군민운동장과 진보생활체육공원, 화목초등학교 운동장, 안덕면사무소 마당을 가득 메우고 청송군보건의료원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신바람 야간 에어로빅 운동교실’에 참여한다.

군 보건의료원은 운동부족 해소를 위해 매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청송읍, 안덕면, 현서면은 9월까지 진보면은 10월까지 신바람 야간 에어로빅 운동교실을 운영하며 운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야간 에어로빅은 현장에서 등록카드 작성 후 체성분을 측정해 비만도 지수, 근육량, 체지방률, 체지방량 등을 즉석에서 알 수 있으며 9월까지 진행되는 에어로빅이 끝나면 한 번 더 체성분을 측정해 운동효과에 대한 비교분석을 하게 된다.

구현진 청송보건의료원장은 “우리는 밥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듯이 이젠 운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없다”며 “1주일에 5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의 꾸준한 운동은 대사증후군 예방에 큰 도움이 되며 꾸준한 운동으로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