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59개 중소기업에 145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데 이어 연말까지 추가로 96억원을 40개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건설·무역·관광숙박·운수업·엔지니어링업 등 9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며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운전자금 지원은 매출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원, 우대업체는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하며 1년간 대출이자의 4%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103개 기업에 중소기업 운전자금 234억원을 지원, 운전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보력이 없어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경북도 신용보증재단에 7900만원을 출연해 채무보증도 지원하고 있다.
박금출 시 기업지원팀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자금걱정 없이 사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전자금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