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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 위해 운전자금 24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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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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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전경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대상을 1일부터 31일까지 신청받는 안동시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안동시가 융자추천을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241억원을 지원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59개 중소기업에 145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데 이어 연말까지 추가로 96억원을 40개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건설·무역·관광숙박·운수업·엔지니어링업 등 9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며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운전자금 지원은 매출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원, 우대업체는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하며 1년간 대출이자의 4%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103개 기업에 중소기업 운전자금 234억원을 지원, 운전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보력이 없어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경북도 신용보증재단에 7900만원을 출연해 채무보증도 지원하고 있다.

박금출 시 기업지원팀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자금걱정 없이 사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전자금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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