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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철저히 수학적으로 계산된 세밀한 선을 사용해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느낌의 독창적인 작품을 창조해낸 초현실주의 작가로 유명하다.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가진 에셔는 회화, 판화, 디자인, 일러스트, 수학, 건축 등 많은 분야 전문가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안쪽과 바깥쪽 구분 없이 무한대로 연결되는 뫼비우스의 띠는 그의 대표 작품이자 소재다. 그물 모양으로 만들어진 뫼비우스 띠를 따라 도는 개미 아홉 마리가 그려져 있는 작품은 끝없는 여정, 어쩔 수 없는 숙명적 순환을 표현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