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울진군, ‘야생 들개 포획’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25010012442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25. 12: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야생화 된 유기견 집중포획 사진1
울진군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야생화 된 유기견을 집중포획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들개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친환경농정과에서 울진소방서 및 울진군 수렵협회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해 야생화된 들개 포획 추진회의를 개최하고 포획대책을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들개 포획 시 기관별 역할 및 포획 방법 등을 논의하고 군에 배회하는 들개를 집중포획해 개체 수를 감소시키기 위해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집중포획기간을 설정했다.

군은 울진소방서, 울진군 수렵협회, 유기동물보호소와 협력으로 울진읍 관내에 야생화 된 유기견(들개)의 개체수 40여 마리를 우선 포획하고 상시적으로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들개의 개체수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들개 발생의 근본 원인이 반려견의 유기·유실인 만큼 유기동물이 발생되지 않도록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는 등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 있는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