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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동물을 의인화함으로써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자연스럽게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그는 최근 날카로운 경적소리만이 가득한 회색빛의 도심에서 피어나는 ‘자연’에 주목했다.
특히 그는 작품을 통해 현대인들 사이에 팽배한 무관심과 몰이해를 감싸는 자연의 안락함, 그리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현대의 우화처럼 감각적이면서도 친근한 그의 작품은 관객에게 편안한 웃음과 생동감을 선사한다.
이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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