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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회귀하는 은어를 맞아 매년 ‘봉화은어축제’를 개최, 지역 명물로 자리매김 시키고 있다. 군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8일간 내성천 일원에서 ‘제19회 봉화은어축제’를 개최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열고 제19회 봉화은어축제의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 및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해 봉화군축제위원, 실과소 주무담당, 부 읍·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은어축제 종합실행계획 보고와 축제발전을 위한 의견수렴,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한 방안 마련 등 제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Hot여름! Cool하게! 은어잡GO~’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은어축제는 예년과 달리 축제장을 은어송이테마공원~삼계로타리로 전면 확대 운영하고 전국 반두잡이 어신선발대회와 봉화군민 맨손잡이 팀대항전을 비롯해 모바일 은어잡GO~, 어신 춤 퍼포먼스, 오프로드바이크(ATV)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스토리를 담은 은어주제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다슬기 잡이, 가재마을체험, 수박서리체험, 천체와 별자리 관측체험의 생태자연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직영식당을 통한 은어요리의 고급화와 은어기념품점 운영 등으로 은어축제를 오감만족 축제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리를 도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훈 봉화군축제위원장은 “봉화은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3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된 만큼 은어를 테마로 한 생태체험 축제로서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