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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지난 10일 영주국토관리사무소 보수과장, 구조물과장 등 관계 공무원을 만나 춘양교차로 램프구간인 소천에서 춘양방향, 봉화에서 춘양방향에 대해 선형개량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국도 36호선에서 춘양으로 진입하는 교차로는 선형이 급커브로 설치되어 대형차량의 통행에 불편이 많으며 봉화에서 춘양으로 진입하는 차량과 춘양에서 소천으로 진출하는 차량이 통로 박스 안에서 교차가 이루어짐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구간이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의 정식 개원을 앞두고 많은 관광객들이 춘양을 찾는 만큼 관광객들의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익을 위해 조속히 사업을 시행해 주민 소득증대와 교통 불편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