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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뿐 아니라 음악과 건축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이번 공연 특징이다.
서울주교좌성당은 1917년 영국 건축가 아더 딕슨에 의해 첫 설계가 시작된 곳으로, 한국적 냄새가 짙게 풍기는 개화기 건물이란 건축학적 가치를 지닌다. 이 때문에 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돼 있다.
서울시향은 이곳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피아졸라의 사계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건축가 황두진과 피아니스트 조은아가 각각 건축과 음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