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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대경컬로퀴엄 개최 ‘산림휴양도시’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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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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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에서 지난 5일 대구경북연구원 주관 제265차 대경컬로퀴엄이 열리고 있다./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에서 지난 5일 제265차 대경컬로퀴엄이 열려 ‘산림휴양도시’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6일 군에 따르면 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남성현 국민대 교수(전 국립산림과학원장)가 ‘숲은 우리의 미래 생명자원’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숲과 관련된 글로벌 이슈 및 트렌드 분석과 경북도 산림 정책방향을 모색했다.

또 김주석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질의·응답시간에는 참석자들과 미래 가치산업인 지역산림 정책 방향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오갔다.

이번 컬로퀴엄에는 박노욱 봉화군수,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 김제일 군의회 의장, 박현국 경북도의원, 이주석 대경연구원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 산림과장 및 산림조합장, 유관기관 및 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로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최초의 산림종자저장시설을 갖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군립 자연휴양림과 국립 청소년산림생태체험센터 등의 건립을 추진해 산림휴양의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박노욱 군수는 “우리군은 산림이 83%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컬로퀴엄을 통해 미래 가치산업인 산림을 봉화의 미래가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해 21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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