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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금강송 제품 사업화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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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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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금강송 제품 사업화 길 열려 사진1
임광원 울진군수(왼쪽 세번째)가 울진금강송 제품을 확인하며 사업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울진금강송 제품의 사업화 성공, 본격적인 제품 출시에 나선다.

5일 군에 따르면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난 3일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의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성과보고 및 울진금강송 관련 제품시식회를 실시했다.

이번 성과보고 및 시식회는 풀뿌리기업육성사업 금강송 사업단에서 지원한 기업의 매출, 고용창출, 기술지원 및 사업화지원 등에 대한 성과를 보고했으며 그 동안 개발한 금강송 제품의 전시 및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울진 금강송 추출물 및 분말을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가공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의 기술지원 및 사업화지원을 통해 신(시)제품제작, 제품고급화, 디자인개선, 시험분석, 특허, 홍보제작, 국내외 전시박람회, 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해 왔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그 동안 울진군이 추진해 온 금강송 사업 중 제품화는 미진하였으나 이번 사업으로 지역기업에는 보다 발전적인 영향을 미치고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인 판로개척과 마케팅을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기업의 협력사업을 통한 더욱 다양한 제품 및 응용기술 개발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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