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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취약지역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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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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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점검사진_수정
영덕국유림관리소 김영환 소장(가운데)이 산사태취약지역인 영양군 풍력발전단지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영덕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취약지역 집중 관리를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동해안 지역을 만든다.

4일 영덕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 및 태풍 북상에 대비해 영양군 양구 풍력발전단지 및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 국유임도 등 산사태취약지에 대해 지난 3일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마전선과 제3호 태풍 ‘난마돌’ 북상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풍력발전단지와 임도 신설사업의 산사태가 우려됨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관리실태 및 대피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방사업(사방댐 9개소, 계류보전 1.5㎞, 산지보전1.0㏊)을 지난달 모두 완료했다.

관리소는 여름철 산림재해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 까지 산사태 예방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김영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집중 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보일 시 즉시 안전한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 상황실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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