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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민선6기 3주년 발전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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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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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대명리조트 청송 개관 등 눈부신 성과
고속도로)
상주~영덕고속도로 청송나들목/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은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청송군 발전 청사진을 밝혔다.

4일 군은 농업경영으로 소득 안정화, 건강하고 활기찬 희망복지 구현, 품격 있는 문화·관광·휴양도시 건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꿈을 펼쳐 미래를 만드는 고장, 군민 중심의 감동 행정 실현이란 6대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군은 민선6기 4년차 군정목표를 농가소득 증대와 경북 북부 최고의 문화·관광휴양도시 건설 및 맞춤형 복지 확대 및 쾌적한 정주 기반 조성으로 삼고 구체적인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농업 경영마인드 도입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친환경·유기농업 육성에 17억원을 들여 GAP 명품사과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7억원을 들여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을 지원하는 등 농업소득 안정화를 꾀한다.

농촌자원 복합산업화에 15억원을 지원하며 농업전문경영인 양성 등 6차 산업 활성화 및 미래 농업인력 육성에 나서고 산지유통시설(APC) 건립에 106억원과 신선채소 생산단지 조성에 2억7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유통마케팅 강화와 소득 다변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대명리조트
문화관광휴양도시 건설에 맞추어 청송군에 개관한 대명리조트 청송/제공=청송군
품격 있는 문화·관광·휴양도시 건설을 위해 청송 주산지테마파크 조성사업(60억원), 솔누리느림보세상 조성(397억원), 병풍바위 지질명소 관광자원화(25억원), 객주문학마을 조성(146억원), 신성리 공룡발자국 보존 및 관광자원화(3억6000만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송강 생태공원 등 3개소에 문화예술을 통한 청송재생사업(5억원), 남관생활문화센터 조성(20억원), 얼음골 빙벽밸리 조성(195억원), 청송관광 앱 개발 등도 본격화하고 있다.

건강하고 활기찬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현서면 장애인·노인 경제자립지원센터 건립(20억원),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31억원), 현서면·청송읍에 보건통합서비스(13억원), 임신과 출산 장려 지원(8억6000만원), 부남면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1억원), 안덕지역아동센터 건립(3억7000만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3억3000만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댐 및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9억4000만원), 면소재지 정비(376억원) △창조적 마을만들기 8개 마을(78억원), 포항~안동간 국도 4차로 확장, 2020년 까지 청송읍 우회도로 조기개설(420억원), 2019년 까지 삼자현 터널 조기건설(604억원), 상하수도 시설 확장 및 증설, 파천면에 청송소방서 부지조성, 진보면 주민복지센터 신축도 추진 중이다.

한편 군은 2018년 역점사업으로 청송읍 부곡리 일원에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세계지질공원 센터 건립을 위해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객주촌 체험관광 기반조성(20억원), 결혼이주여성 모국방문 연계지원, 옛 편지 전시체험관 조성(38억원), 상습 가뭄지역 농업용수 개발, 식용곤충 소득화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왕산 (1)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주왕산/제공=청송군
군에서는 민선6기 3년 동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사과부문 5년 연속 대상 수상 등 청송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및 슬로시티 재인증,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2020년 연장, 객주문학관 운영 등으로 도시브랜드 위상 강화를 했다.

또 교통소외지역에 1000원 택시 운영 확대, 독거노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을 실현하는 한편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노귀재 터널 개통, 도시경관 및 농촌 정주기반 조성 등 SOC사업도 완료하거나 추진 중에 있는 등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다.

군의 지난 3년간의 성과는 주요 지표상에서도 올해 재정이 총 3044억원으로 지난해 2938억원보다 106억원 증가했으며 농가소득 역시 총 1962억여원으로 지난해 1938억원보다 늘었다.

군은 평균 관광객이 146만여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대명리조트 청송 개관 등의 영향으로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민선 6기 3년 동안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대명리조트 청송 개관, 슬로시티 재인증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계획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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