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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농업인 응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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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7. 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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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가운데)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염원하며 10명의 직원과 함께 DMZ 및 파주 평화누리길 37km를 행군했다.
농협중앙회가 가축질병, 가뭄 극복 기원 염원을 안고 DMZ(비무장지대) 구간과 평화누리길 37km를 완주해 화제다.

농협중앙회는 2일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범농협 10명의 직원이 조류인플루엔자(AI)와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응원하고 농업인 지원을 위한 경영목표 달성과 풍년 기원을 위해 DMZ 구간과 평화누리길 37km를 완주했다고 밝혔다.

허식 부회장과 일행은 지난 1일 경기도 파주시 1사단을 찾아 안보 교육을 받은 후 DMZ 구간 10km 행군을 시작, 농가소득 5000만원을 달성의 각오를 되새기며 임진각 일원 평화누리길 27km를 묵언 도보했다.

농협은 이번 37km 행군을 올해 농업인 지원을 위한 농협중앙회 손익목표 3700억원 숫자에서 착안했다.

허식 부회장은 “AI와 가뭄으로 농업인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행군의 고행이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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