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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도내 취약계층 선풍기 115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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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6. 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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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1
고령군청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8일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를 전달하고 곽용환 고령군수(앞줄 가운데)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선풍기 1150대(5700만원 상당)를 지원해 경북도내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8일 고령군청 우륵홀에서 곽용환 고령군수,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풍기 전달식을 가졌다.

29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고령군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각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등과 함께 경북 22개 시·군에 이번 선풍기를 손수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고령군 신규 착한가게 가입식을 열고 대백마트다산점, 베네치아, 만혜정, 미락한정식, 울엄마양평해장국, 한영건설(주), 한팜농원에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임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정기 기부 동참에 감사를 표했다.

신혜영 사무처장은 “도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선풍기가 경북 소외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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