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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2007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으로 문을 연 뒤 2014년 1월 경상북도 출연기관으로 승격, 기존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을 대규모로 확장해 5만7538㎡의 부지에 건물 연면적 7050㎡(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총사업비는 296억원(국비 129억원, 도비 109억원, 시비 5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특히 경북인의 국내·외 독립운동 활약상을 전시한 독립관(제1관)과 안동독립운동 전통마을과 어린이들의 교육 공간인 새싹교육실로 구성된 의열관(제2관)이 새롭게 갖춰졌다.
또 기존 연수원은 시설을 2배로 확장했으며 300여명을 수용 가능한 강당과 신흥무관학교 독립군체험장 등이 새로 신축됐다.
김희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은 “전국 1만4574명의 독립유공자 중에서 가장 많은 2215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해 독립운동의 성지로서의 이름에 걸맞게 경상북도 사람들이 펼친 독립운동을 담아내고 가르칠 기념관으로 키워서 경상북도와 안동을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 독립운동사의 메카로 거듭나게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개관식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일원에서 생존애국지사를 비롯해 김관용 경북도지사, 애국지사, 국회의원, 도의회의장, 안동시장, 광복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