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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싹 온 스크린’, 누적 관객 2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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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6. 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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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시작한 영상화 사업 ‘싹 온 스크린’이 누적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예술의전당에서 제작한 영상물은 이날까지 국내 321곳에서 1570회 상영됐다. 누적 관람객은 20만9835명으로 집계됐다.

‘싹 온 스크린’은 질 높은 공연을 4K 초고화질(UHD) 수준의 고화질의 영상물로 만들어 전국 문화예술회관 등지에서 무료로 상영하는 사업이다. 관객들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정 평가를 받고 있다.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마술피리’, 한국 대표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 등 총 24편을 레퍼토리로 보유하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관객 20만명 돌파 기념으로 내달 1~2일 열리는 앙상블 디토 공연을 실황 중계한다.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와 포항 대잠홀 등에서 무료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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