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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에 따르면 지역의 강우량은 지난 14일 기준 126.5㎜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1.0㎜보다 4.5㎜가 적으며 평년대비 46% 수준이다.
군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생활용수 부족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가뭄대책 상황실 운영하고 상수도 시설 점검, 비상공급 장비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제 점검, 병입 수돗물 비축, 간이상수도 농업용수 자제 홍보 등을 펼치고 있다.
효율적인 가뭄대책추진을 위해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간이상수도 지역에 취수보 및 취수시설 정비 등 긴급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 9일에는 생활용수 부족 지역 발생에 대비해 한국수자원공사에 병입수돗물을 요청·지원받아 1.8ℓ병입수돗물 170여박스(1600여병)을 지원받아 비축하는 등 생활용수 부족사태에 대비해 다각도로 점검·대비하고 있다.
군은 민관의 비상체제를 유지해 간이상수도 76개소에 대해서는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식수가 부족한 지역이 발생시에는 사업소·읍사무소 보유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 차량을 이용한 운반 급수를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강신열 군 상수도담당은 “아직은 수돗물 공급에 문제가 없지만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다방면으로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수돗물을 농업용수 사용을 자제하고 공중목욕탕에서는 물을 마구 틀어놓고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는 등 가뭄 극복을 위해 군민 모두가 수돗물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