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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효율적인 임도시설 위한 안전점검 및 기술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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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6. 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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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 고령군 덕곡면 신설 임도 자문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 현장방문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이 재해대비 임도시설 자문을 하고 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는 23일 장마철을 대비해 재해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도시설 시공을 위해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으로부터 자문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중앙기술자문단 현장방문은 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 5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권역으로 경북 고령군 덕곡면에 신설 중인 임도에서 자문을 받는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은 학계·산림기술사협회·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 등 임도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맞춤식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과 재해에 안전한 임도 시공을 유도한다.

이번 현장기술 자문은 임도시공 기술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임도 담당공무원, 시공자, 감리자, 설계자 등이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자유로운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장마철 대비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기술자문이 초석이 되어 향후 재해에 안전하고 견고한 임도시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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