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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차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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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6. 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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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영양-맞춤형 복지차량전달 (1)
권영택 영양군수(오른쪽 두번째)가 맞춤형 복지차량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지난 9일 영양읍 및 입암·청기·석보면 4개의 맞춤형복지팀에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차량’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서는 맞춤형복지팀이 복지 서비스 신청, 접수처에 머물던 읍·면사무소를 복지중심 기관으로 개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상담,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지난해 10월 영양읍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한데 이어 다음 달에는 입암·청기·석보면에 신설팀을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 복지허브화의 핵심인 ‘찾아가는 서비스’의 기동력을 위해 국비 50% 지방비 50%의 재원으로 맞춤형 복지 차량을 보급했다.

영양읍 맞춤형복지팀은 그동안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찾아가는 방문상담 58건, 복지 대상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35건, 사각지대 소외이웃 발굴 107건 등 주민들에게 복지체감도를 높이는데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적극 찾아다니고 발굴해 살고 싶은 영양, 모두가 잘사는 영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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