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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는 맞춤형복지팀이 복지 서비스 신청, 접수처에 머물던 읍·면사무소를 복지중심 기관으로 개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상담,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지난해 10월 영양읍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한데 이어 다음 달에는 입암·청기·석보면에 신설팀을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 복지허브화의 핵심인 ‘찾아가는 서비스’의 기동력을 위해 국비 50% 지방비 50%의 재원으로 맞춤형 복지 차량을 보급했다.
영양읍 맞춤형복지팀은 그동안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찾아가는 방문상담 58건, 복지 대상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35건, 사각지대 소외이웃 발굴 107건 등 주민들에게 복지체감도를 높이는데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적극 찾아다니고 발굴해 살고 싶은 영양, 모두가 잘사는 영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