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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들풀과 이름 모를 꽃들은 그의 작품 속에서 사실적인 묘사로 되살아났다.
개양귀비, 작약, 목단, 쑥부쟁이, 구절초, 엉겅퀴 등의 작은 생명체들을 캔버스로 옮기면서 작가는 자신이 힘들 때마다 위안과 위로의 손길을 건넨 자연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제8대학에서 조형예술 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프랑스, 독일, 에쿠아도르 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개인전을 열었다. 현재 세종대학교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에이블 파인아트 뉴욕갤러리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