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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매 주말마다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던 ‘클럽 디제이 파티’가 올해는 10일부터 8월 6일까지 야외 파도풀에서 매일 열린다.파도풀에는 클럽 디제이 파티를 위한 특설 무대가 마련돼 유명 클럽 디제이들의 화려한 디제잉과 댄스쇼를 선보인다.
디제이 음악이 울려 퍼지는 폭 120m, 길이 104m의 거대한 야외 파도풀은 최근 젊은 층에 인기 있는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서핑 체험장으로 변신한다. 전문강사에게 서핑 타는 법을 당일 교육받으면 누구나 파도풀 서핑을 즐길 수 있다. 보드 대여·교육·라이딩을 포함해 1인당 3만원의 체험비는 별도다.
이 밖에 16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에는 수압으로 하늘을 나는 ‘플라잉 보드 월드 챔피언쇼’가 파도풀에서 하루 3회씩 펼쳐진다. 거대한 풍차와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캐리비안 베이 와일드 리버풀은 10일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로 운영된다. 수심 1m의 풀장 내부에는 수상 징검다리부터 동물 모양의 대형 튜브까지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비치한다.










